[보도자료] 더케이부산병원 X 부산광역새일센터 '여성친화일촌기업' 협약 체결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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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케이부산병원 X 부산광역새일센터 '여성친화일촌기업' 협약 체결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 지원 및 여성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한 상호 협력

[2026-04-29 부산] 부산 금정구의 지역 거점 의료기관인 더케이부산병원(대표 고영래)과 부산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이연악)가 지난 4월 22일,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활성화하고 여성친화적인 일터 조성을 위한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결혼, 육아, 가사 등으로 인해 직장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상대적 약자인 여성 근로자들이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는 평등한 근로 여건을 마련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더케이부산병원은 여성 인력을 적극적으로 채용하고, 기업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 특히 모성보호제도를 적극 도입하고 정시 퇴근을 장려하는 등 일·가정 양립이 가능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며, 채용·승진·임금 등 모든 고용 과정에서 양성평등을 실현할 것을 약속했다.
부산광역새일센터는 병원이 필요로 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여 발굴·지원하고, 여성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기업 문화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3월 2일 개원한 더케이부산병원은 현재 365일 밤 10시까지 야간 진료를 운영하며 지역 주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또한 최근 120평 규모의 전용 공간을 마련해 대규모 학생 건강검진을 실시하는 등 지역 사회 주민들의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더케이부산병원 고영래 대표원장은 "병원 운영의 핵심은 숙련된 인적 자원이며, 특히 여성 근로자의 역량이 병원 서비스의 질을 결정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력단절 여성들이 다시 꿈을 펼칠 수 있는 든든한 일터가 되고, 모든 여성이 자부심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새일센터 관계자는 "지역 내 신뢰받는 의료기관인 더케이부산병원이 여성친화 기업 문화 조성에 앞장서 주어 기대가 크다"며 "앞으로도 여성이 가진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우수 사례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참고: 더케이부산병원 개요]
* 위치: 부산광역시 금정구 금정로 244 (구서동)
* 진료시간: 연중무휴 365일 (평일오전9시 ~ 밤10시/토요일 일요일 오전9시~오후6시)